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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 ‘취업문 뚫는 인턴 성공 전략’ 제시
LDC관리자  2012-05-10 14:39:51, 조회 : 253, 추천 : 42

5월을 맞아 CJ그룹, 한화그룹 등 주요 기업들의 하계 인턴사원 모집이 한창이다. 채용을 전제로 인턴을 뽑거나, 우수자는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하면서, 인턴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려는 구직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이정근)이 인턴십을 통해 취업에 성공하기 위한 ‘인턴 취업 전략’을 제시했다.

적성과 진로에 맞춰 지원해라

인턴 경험을 통해 취업 성공률을 높이고 싶다면, 자신의 흥미, 성격, 전공 등을 고려해 이와 관련 있는 직무 및 업종에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자신의 적성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업무 적응에 어려움을 겪어 인턴 기간 중 두각을 드러내지 못하고 정규직 전환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또, 진로와 관계 없는 분야에서의 인턴 경험은 목표의식 부족이라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즉, 무작정 경험을 쌓기보다는 자신이 지원하려는 분야에 맞는 직무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한 것. 금융업계 취업을 원한다면 은행이나 보험사 등에, 영업직을 희망한다면 영업직 인턴에 지원하는 것이 현명하다.

기업별 인턴십 제도를 따져라

기업에 따라 인턴 채용의 목적 및 운영 방식에 차이를 보이는 만큼, 자신의 목표와 역량에 맞춰 지원해야 한다.

한화그룹의 경우 인턴 근무기간 중 대표이사 면접을 거쳐, 인턴십 수료 시 채용을 확정하는 채용전제형 인턴을 1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인턴십을 통해 정규직 전환을 목표로 하는 구직자들에게 적합한 채용이다. 반면, 8일까지 모집하는 홈플러스의 인턴십은 유통산업 주요 직무에 대해 사전 경험할 수 있는 유통 전문 인턴십으로, 본인의 적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은 구직자들에게 걸맞다.

또한, 인턴에게 정규직과 동일한 업무를 부여해 실무 경험을 쌓는데 도움을 주는 기업이 있는가 하면, 단순 사무보조 인력으로만 활용하는 경우도 많은 만큼, 구직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인턴십 제도를 꼼꼼히 따져보고 선택하자.

신입사원이라는 생각으로 일해라

인턴은 지원할 때부터 근무할 때까지 항상 ‘내가 계속 근무해야 할 곳’이라는 생각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야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로 평가 받을 수 있고, 더 많은 실무 경험을 쌓는 기회도 얻게 된다.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인턴에게 처음부터 중요한 일을 맡기는 회사는 없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만한 업무가 아니더라도 불평하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인턴다운 젊은 열정과 패기를 어필하자. 또, 현재 주어진 업무를 통해 회사의 업무처리 절차나 방식 등을 파악하고, 선배 직원들의 업무 태도, 직장 예절 등을 보고 배우며 조직에 적응한 모습을 보여주자.

지원 직무와 회사를 파악해라

구직자에게 있어 인턴십은 실무 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이 일이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 판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회사의 조직문화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간도 된다. 때문에 인턴십을 자신이 선택한 직무와 지원한 기업을 객관적으로 판단 및 평가하는 시간으로도 활용하는 것이 좋다. 지인, 취업 커뮤니티, 기사 등으로 접하는 기업의 단편적 모습이 아닌, 직접 근무하면서 체득한 기업의 정보가 훨씬 더 유용하다는 것을 명심하자.

인맥을 쌓아라

인턴십은 업무 역량뿐 아니라 인맥도 키울 수 있다. 실질적으로 인턴 사원을 평가하는 사람은 일을 가르쳐 주고 함께 근무하는 선배 사원인 만큼, 이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면 그만큼 유리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성실한 근무태도는 물론 실무 능력을 어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게 쌓은 사내 인맥은 정규직 전환에 성공할 경우 회사 생활에 빠르게 잘 적응하며 능력을 발휘하는 밑거름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사내추천제로 정규직 사원을 채용하는 기업이 늘고 있어, 인턴 기간 동안 쌓은 인맥은 또 다른 취업의 기회로 활용될 있음을 기억하자.


출처: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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